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릴레이툰/작품 (문단 편집) === 반응 === >'''이번에 양세형이랑 이말년이 큰 욕심을 안 내고 스토리를 이어주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한 듯.. 이번에도 하하네처럼 스토리에 크게 욕심냈었으면 [[노답|진짜로 답 없는]] 릴레이툰이 됐을텐데 중간에서 스토리를 균형있게 잘 잡고 뒤에도 바통터치 잘해준 거 같음''' - 본 웹툰의 베스트 댓글 방송 분에 나온 이말년의 약빤 드립은 아예 안 쓰이고 딱 바톤 터치를 위한 스토리만 그렸다. '''앞 팀이 싸지른 똥을 잘 수습했다'''는 반응이 대다수. 이말년의 약빤 드립과 양세형의 괴리감이 큰 그림 실력을 감안하면 다소 아쉽지만,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나름대로 애썼다는 반응이 많다. 다만 스토리상 아쉬운 점이 있다면 1화에서 뿌려둔 떡밥을 무시했다는 점. --물론 갈아엎을 만큼 1화가 개판이긴 했지만-- 첫째로 1화 최후반에 누군가 구하러 올 것 같았던 느낌의 떡밥[* 문 두드리는 소리가 아예 무시되고 세트장이었다는 전개로 간 것. 그리고 불이 난 곳을 보면 최소 2층 이상인데, 벽을 무너뜨리자 세트 밖은 1층이었던 것 정도.] 게다가 상황 정리가 좀 되어서 후발 주자들의 어깨가 조금은 가벼워졌다곤 해도 30년 후란 제한적인 설정은 해결 못한데다, --근데 이건 사실 [[아시발꿈]] 아니면 수습 불가다.... 이걸 어떻게 수습해--[* 실제로 프로 웹툰작가들의 릴레이였던 [[네이버 앱피소드]]도 뒷사람이 도저히 수습 못할 정도로 개막장인 엔딩이 종종 나왔는데, 그것 덕분에 전부 앞 내용을 현실이 아닌 광고였던 것 마냥 포장하는 [[아시발꿈]] 전개가 두 번이나 나왔다.] 로봇까지 나오며 등장인물이 약 2배로 늘고 세계관이 더 아스트랄해진지라 뒷 팀들이 미리 짜 놓은 이야기들을 쓰기 어려워졌다. 양세형의 그림은 그리 좋지 못하게 나왔지만, 김태호 PD의 얼굴을 그린 것은 이말년의 엄청난 호응을 받아서 대부분 김태호 PD가 나올 때마다 얼굴 부분을 복사해 올렸다. --정준하: 내가 [[가봉]]에서 [[배달의 무도|만난]] [[고릴라]]인데?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